카페에서 구매한 벨 500이 몇달간 배송이 안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나 보상은 하지 않고 계속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옳은 영업행위 일까요?
선금으로 결재하고 물건 받기로 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났읍니다.
카페에는 지연 공지만 몇번 올리면서 계속 날짜를 미루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생활하기 위해 장박지를 몇번이나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텐트가 없어 장박설치도 못하고 캠핑도 못가고 있습니다.
그냥 구매 취소하면 지금까지 기다린 것이나 지금까지 장박지 사용 못한것이나 올겨울 장박을 못하는 것은 누구의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얘들과 가족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오면 땅이 얼어서 텐트는 칠수는 있는 건가요?
캠핑이 대세고, 텐트가 인기 있고, 원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하지만 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이나 청와대청원 이라도 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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